기록적인 폭우로 어딜가기도 그렇고 꿀꿀한 소식들이 전해져오는데 여러분들은 안녕하신가요? ㅡㅠ 자연속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 요즘 그걸 느끼고 있답니다.

오늘은 자극적이거나 화려하진 않아도 고구마없이 잔잔하면서도 알공달콩한 필력있는 작품하나 소개하려합니다.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판타지로맨스 총점 줄거리 ‘네가 언니니까 동생에게 양보해야지.’

‘언니가 동생을 위해 그것도 양보 못 해?’ 몸이 아픈 동생, 리엘을 위해 평생 그녀의 그림자로 살아왔던 이렌.

이렌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기 전까지.

“언니라고 부르지 마. 이제 난 네 언니가 아니니까.”

“지금 그걸, 언니가 동생에게 할 말이니?” “그렇다면 왜 리엘은 저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 거죠?

저는 리엘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집안 어디에도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단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