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가지에 바람이 드는것처럼 잔잔히 내 맘속에 스며드는 작품을 만났다. 화려하고 필력이 몹시 좋아 흡수하다 싶이 읽히는 책만 보다 일상생활 같으나 하나하나 역동적으로 다가오면서 스며드는 작품은 오랜만인것 같아 반가웠다.
지금부터 그 작품인 <마른가지에 바람처럼 >을 소개하려 합니다.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판타지로맨스 총점 줄거리 남편과 딸을 잃은 아름다운 과부에게, 다시 없을 줄 알았던 사랑이 찾아온다 기구한 운명의 신성 능력자 ‘리에타’와 잔혹한 폐황자 ‘킬리언’의 치유 로맨스 “안녕, 요부.
빚 대신 그대를 받아가도록 하지.” 모든 것을 잃었을 때 제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냉혈한이 손을 내민다 주인공 남자 주인공- 킬리언 황자였으나 불행한 가정사에 모든걸 버리고 척박한 악시아스에서 영주로 살아간다.
냉혈한이라 소문난 그가 빚을 받으러 갔다 리에타를 보는데 순장되려던 그를 거액의 채무대신 데려온다. 여자 주인공- 리에타 역병에 아이도 남편도 잃고, 친구에게 배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