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 이전에는 개연성도 없고 기승전결도 맞지않거나 계속 칼부림하는게 연속이었는데 심심하던 찰나 추억의 황제의 딸과 보보경심려의 원작을 찾아보게 되면서 중국드라마의 매력에 빠졌어요. 그러나 삼생삼세 십리도화, 삼생삼세 침상서를 걸쳐 양미의 신작인 곡주부인까지 도달하게 되었네요.
조정에 교주를 진상해야 하는 어민들은 인어의 눈물로 교주를 얻는다. 이 때문에 어촌에 사는 해시는 아버지를 잃고 마을 사람 전체가 도륙 당할 뻔한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해시는 마을을 지나던 방제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하게 되는데 여자아이로 산다면 안락함을 얻지만 모든걸 포기해야되고, 반대로 사내아이가 된다면 안락함은 포기하지만 모든걸 누리게 해준다는 방지니, 엽해시는 이때부터 사내아이로 살게된다. 사부님으로 모시게 된 방감명이 점점 남자로 느껴지면서 그를 위해 모든하고 싶지만 유달리 방해시를 아끼는 그, 성도 안락함도 지위도 다 준다.
그러나 방해시가 위험한 꼴은 못보는데. 형제처럼자라 정말 형제같은 방탁...